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변우석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변우석은 6월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방콕, 서울, 홍콩 등 아시아 등지에서 ‘2024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SUMMER LETTER'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할을 맡은 변우석은 죽음까지 불사한 사랑 연기로 뭇 시청자의 마음을 불태우고 있다.
여기에 청춘의 아름다움을 담은 얼굴과 완벽한 피지컬로 류선재를 구현하며 설렘 포인트를 섬세하게 짚어 내고 있다. 또 캐릭터와의 혼연일체 연기와 상대 배우와의 달달한 케미는 드라마의 인기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변우석은 데뷔 이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며 드라마 열기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팬미팅 투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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