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1Q 영업손실 3억…적자 지속
위메이드플레이, 1Q 영업손실 3억…적자 지속
  • 임종성 기자
  • 승인 2024.05.07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출 304억 전년대비 0.9% 감소…"신작 출시로 3분기 흑자 전환"
위메이드플레이 CI.
위메이드플레이 CI.

위메이드플레이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4억원, 영업손실 3억원, 당기순손실 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으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16%, 85%의 감소세를 보였다.

위메이드플레이 관계자는 "어비스리움 매치와 던전앤스톤즈 등 신작들의 해외 시범 서비스와 신작 준비 비용이 반영됐으나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한 플레이링스가 1분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실적 발표와 함께 해외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신작 현황도 소개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IP(지식재산권) 로열티 사업 첫 작품 '애니팡 머지'를 비롯해 자체 개발∙운영작 '던전앤스톤즈', '애니팡 매치라이크' 등이 해외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퍼즐 게임에 RPG 요소를 결합한 애니팡 매치라이크는 대만 오픈마켓 평점 4.5를 기록했다.

민광식 위메이드플레이 경영관리본부 이사는 "성장 궤도에 안착한 플레이링스를 비롯해 연결 자회사들이 신작 출시와 함께 견조한 성장 동력으로 합류할 것"이라며 "3분기부터 선보일 신작들로 점진적인 흑자 전환세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ijs6846@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