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OST, 개성 추구 MZ세대 겨냥 '리브랜딩'
이랜드 OST, 개성 추구 MZ세대 겨냥 '리브랜딩'
  • 정지은 기자
  • 승인 2024.05.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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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주얼리 브랜드로 탈바꿈…'더 뉴 오에스티 컬렉션' 공개
 OST '더 뉴 오에스티 컬렉션' 화보. [사진=이월드]

이랜드그룹의 주얼리·테마파크 계열사 이월드는 패션 주얼리 전문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리브랜딩에 나선 가운데 ‘더 뉴 오에스티 컬렉션(THE NEW OST COLLECTION)’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오에스티는 기존에 실버 제품을 중심으로 전개해 왔다.

오에스티는 리브랜딩 후 진주 체인이나 스틸과 같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상품들을 내놨다. 오에스티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MZ세대 고객을 겨냥한 볼륨감 있고 캐주얼한 패션 주얼리 브랜드로 탈바꿈한다는 목표다.

리브랜딩 일환으로 출시한 더 뉴 오에스티 컬렉션은 남녀 구분 없이 착용해 스타일링 하기 좋은 주얼리들로 구성됐다. 이 중 인피니티 컬렉션(INFINITY COLLECTION)은 리본 매듭 꼬임이 특징이다. 인피니티 락(INFINITY LOCK) 목걸이는 원형 형태 디자인에 무선 이어폰 같은 작은 소지품까지 담을 수 있는 크기로 제작됐다.

이월드 오에스티 관계자는 “주얼리도 개성 있는 아이템을 선호하는 2030세대 고객을 겨냥해 어떤 착장에도 다양하게 레이어드할 수 있는 상품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정지은 기자

love1133994@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