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스파크 오너 신차 지원…처분 시 최대 '100만원'
쉐보레, 스파크 오너 신차 지원…처분 시 최대 '100만원'
  • 이정범 기자
  • 승인 2024.05.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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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실시,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보조금 제공
‘스파크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안내 배너. [사진=GM]
‘스파크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안내 배너. [사진=GM]

쉐보레가 스파크 오너들을 위한 신차 구매 지원에 나섰다.

쉐보레는 스파크 중고차 처분 시 최대 100만원 혜택을 제공하는 ‘스파크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전국 대리점을 통해 구매한 스파크를 반납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입해 5월 내 출고하면 70만원 현금 지원 및 최대 30만원 상품권을 포함해 최대 1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모션의 대상 차종은 쉐보레 브랜드로 판매된 모든 스파크 모델이다.

쉐보레는 최근 연식변경 모델인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출시하며 내수 판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이다. 지난 달부터 본격적으로 고객 인도가 시작된 2025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4월 내수시장에서 1737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실적이 17% 상승했다.

쉐보레는 2025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강렬한 레드 컬러를 강조한 레드라인(REDLINE) 트림을 추가하고 GM의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 서비스를 새롭게 적용하는 등 제품경쟁력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쉐보레는 5월 ‘가족과 함께 쉐보레와 함께’ 프로모션을 시행하며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5월 중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 시 고객은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초저리 할부 또는 4.9%의 이율로 최대 60개월의 슈퍼 초장기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기현 GM 한국사업장 국내영업본부장은 “스파크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오랜 기간 쉐보레의 엔트리 모델을 담당해온 스파크를 구입해준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차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jblee98@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