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넷마블 나혼렙 3인방, “엑션게임 장르 대표 타이틀 단다”
[인터뷰] 넷마블 나혼렙 3인방, “엑션게임 장르 대표 타이틀 단다”
  • 임종성 기자
  • 승인 2024.05.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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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캐시카우' 자신…8일 글로벌 동시 출시 '원작재현∙액션성 중점'
(왼쪽부터) 김준성 넷마블네오 개발총괄본부장, 진성건 넷마블네오 개발 PD,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이 나혼렙 어라이즈 인터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넷마블]
(왼쪽부터)김준성 넷마블네오 개발총괄본부장, 진성건 넷마블네오 개발 PD,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이 나혼렙 어라이즈 인터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액션 게임을 지칭하는 장르를 대표하는 타이틀이 될 것입니다."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3인방으로 불리는 문준기 사업본부장, 진성건 개발 PD, 김준성 개발총괄본부장은 7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 게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누적 143억 조회수를 가진 웹툰 IP 인기와 완성도 높은 액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을 이끄는 문준기 본부장은 "최근 일곱 개의 대죄:GRAND CROSS가 글로벌 성적을 기반으로 누적 매출 10억달러를 돌파한 것처럼 나혼렙 어라이즈 역시 넷마블의 중요한 캐시카우 역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나혼렙 어라이즈는 넷마블의 올해 두번째 기대작이다. 앞서 지난 3월19일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나혼렙 어라이즈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나혼렙 어라이즈는 출시 후 바로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상반기 넷마블 실적이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나혼렙 어라이즈 운영을 담당하는 진성건 PD는 △원작 스토리 재현 △오리지널 콘텐츠 추가 △액션성 강화를 강조했다. 진 PD는 "나혼렙 IP만이 가진 스토리의 몰입도와 매력, 주인공 성진우의 성장 과정, 함께하는 헌터 등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 하겠다"며 "액션 게임 장르에 맞게 QTE, 회피, 반격 등의 플레이로 조작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개발을 맡은 김준성 본부장은 "전투의 재미는 액션 게임의 가장 코어적인 부분으로 실질적인 게임의 첫인상이자 이용자들을 끌어들이는 요소"라며 "나혼렙 어라이즈는 이 부분을 많은 이용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원작을 충실히 구현하면서 원작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확장하는 세계를 구현하고 있다"며 "원작자인 추공 작가 역시 플레이 하면서 확장된 이야기에 호평했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진행한 세 사람은 "게임을 통해 IP를 몸소 느낄 수 있다는 점, 원작 작가와 협의를 통해 만든 오리지널 스토리, 끊임없이 성장하는 재미, 액션에 특화된 조작성이 차별점"이라며 "이를 통해 원작 IP 팬들과 액션 게임 장르 팬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혼렙 어라이즈는 원작의 주인공인 '성진우'가 돼 게이트를 공략하는 싱글 플레이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다. 웹툰 원작의 장면을 동적으로 구현한 '웹툰 이미지 컷씬'과 3D 모델링을 통해 웹툰의 배경 및 인물을 구현한 '시네마틱 컷씬'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지난 4월17일 사전등록자 수 1200만명을 돌파했다. 5월8일 모바일‧PC 이중 플랫폼으로 글로벌 정식 출시된다.

ijs6846@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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