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고물가 속 4000원대 '김혜자 왕돈까스' 선봬
GS25, 고물가 속 4000원대 '김혜자 왕돈까스' 선봬
  • 정지은 기자
  • 승인 2024.05.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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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물가 안정' 취지
모델이 GS25가 새롭게 출시한 혜자로운집밥 왕돈까스 도시락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모델이 GS25가 새롭게 출시한 혜자로운집밥 왕돈까스 도시락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편의점 GS25는 ‘혜자로운집밥 왕돈까스(김혜자 왕돈까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GS25는 치솟은 외식 물가 안정 등에 기여하고자 기존 집밥 콘셉트 중심의 김혜자 간편식 메뉴를 외식 메뉴로 확장하기로 하고 대중적으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왕돈까스 메뉴를 첫 상품으로 기획했다.

신제품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활용해 바삭하게 튀겨낸 돈까스와 코울슬로, 단무지 등으로 구성됐다. 특제 돈까스 소스 2봉을 개별 포장 후 동봉했다.

성인 얼굴 크기 수준의 돈까스를 활용해 왕돈까스 콘셉트를 충실히 살려낸 점이 ‘김혜자 왕돈까스’의 가장 큰 특징이다. GS25는 돈까스 지름은 무려 20㎝ 이상이며 두께 또한 두툼해 성인 남성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가는 4000원대이지만 △통신사 할인(KT·LGU+) △구독 서비스 ‘우리동네GS클럽 한끼’ 혜택 (20%) 등의 혜택을 최대로 누릴 시 최저 3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GS25는 ‘김혜자 왕돈까스’를 시작으로 외식 메뉴 라인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GS25의 도시락 매출은 지난해 2월 김혜자 도시락이 부활한 이후 지난달까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급증했다. 같은 기간 혜자 브랜드 간편식 누적 판매량은 3000만개를 넘어섰다.

판선영 GS25 간편식 MD는 “혜자로운집밥 시리즈를 중심으로 양질의 먹거리를 가성비 있게 지속 선보이며 런치플레이션 해소, 외식 물가 등을 안정시키는데 지속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love1133994@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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