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동행축제 함께한다…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 실시
소진공, 동행축제 함께한다…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 실시
  • 임종성 기자
  • 승인 2024.05.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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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추첨·경품 이벤트 진행…할인·무료배송 제공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이 1일 부산에서 개최된 동행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이벤트 회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소진공]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이 1일 부산에서 개최된 동행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이벤트 회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살맛나는 행복쇼핑 2024 동행축제'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소진공은 동행축제에 참가한 소상공인을 위해 △O2O플랫폼 △소공인 판로지원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소상공인협동조합 △지역상권 활성화 △공동세일전 등 지원사업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를 기획하고 객에게 우수한 소상공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소진공의 O2O플랫폼 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8개 플랫폼(요기요∙패스오더∙지그재그∙숨고∙그립∙11번가∙크몽∙케이딜)과 협력해 소상공인 제품 기획전, 홍보·마케팅, 이벤트 방식으로 온라인 상품 판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소공인 판로개척지원사업에 참여한 291개사의 제품을 대상으로 우체국쇼핑∙네이버∙롯데온∙AK몰∙G마켓∙e베이재팬 등 유통 플랫폼에서 동행축제기간 특별기획전과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과 연계한 행사도 진행된다. 구매인증 이벤트를 통해 100여명에게 추첨을 통해 갤럭시 워치, 갤럭시 버즈, 충전식 온누리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또한 소상공인협동조합 제품을 위한 온라인 특별기획전과 라이브커머스를 연다. 11번가∙G마켓∙옥션∙쿠팡∙티몬∙위메프에서 최대 25% 할인을 지원하고 7일에는 유튜버 '입짧은햇님'과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우수 협동조합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상권 13곳에서는 문화공연, 최대 50% 할인, 무료배송, 가족단위 고객 체험행사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6개 중소유통물류센터와 소속 슈퍼마켓 287개 점포는 시중 가격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공동 세일전을 개최한다.

소진공은 전국 1800여 곳의 전통시장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동행축제 기간 동안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경품 이벤트와 스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과 함께하는 상품권 쿠폰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진주 슈퍼콘서트', '남원춘향제' 등 전국 지역 축제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등을 개최한다.

이외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장보기, 사생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통시장·상점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료배송, 할인쿠폰 등을 지원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5월 동행축제의 성공을 위해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비촉진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동행축제에서 각종 할인혜택과 이벤트를 누리고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ijs6846@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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