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어린이날' 중고 장난감 기부
롯데글로벌로지스, '어린이날' 중고 장난감 기부
  • 우현명 기자
  • 승인 2024.05.0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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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소독 후 재포장 거쳐 취약계층 아동 전달…1170박스 무상 수거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중고 장난감 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중고 장난감 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어린이날(5월5일)을 앞두고 장난감전문 자원순환기업인 ‘코끼리공장’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중고 장난감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중고 장난감 기부 이벤트는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가정에서 쓰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 받아 수리 및 소독 과정을 거쳐 재포장해 취약계층 아동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달 회사 공식 SNS를 통해 장난감 기부 신청을 받아 롯데택배를 통해 각 가정에서 1170박스를 무상 수거해 코끼리공장에 배송했다. 또 롯데글로벌로지스 본사 및 제주지점 직원들이 기부 장난감을 수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개별 포장한 기부 장난감을 아동보육시설과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 전달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022년부터 3년째 ‘중고 장난감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장난감 기부·수리·나눔을 통해 자원순환과 친환경 ESG 활동을 실천한 뜻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wisewoo@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