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앞두고 웃음소리 가득 'KCC 어린이집'
어린이날 앞두고 웃음소리 가득 'KCC 어린이집'
  • 윤경진 기자
  • 승인 2024.05.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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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사내 어린이집 2019년부터 운영
어린이날을 앞두고 KCC 사내 어린이집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놀고 있다.[사진=KCC]
어린이날을 앞두고 KCC 사내 어린이집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놀고 있다.[사진=KCC]

KCC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KCC 어린이집은 회사 임직원들의 근무시간에 맞춰 운영되며 주 3회의 원어민 영어수업과 생태 감각활동, 체육활동, 코딩 로봇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안전하게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중간정원을 조성해 활용하고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명달공원, 누리숲 놀이터 등으로 주 4회 이상의 외부 활동을 실시한다. 더불어 문화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KCC어린이집은 국가 어린이집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2022년에는 근로복지공단에서 실시하는 전국 어린이집 대상 THE자람 직장어린이집 보육공모전에서 보육환경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널리 인정받고 있다.

KCC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가정과 직장 생활을 조화롭게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집 복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KCC 사내 어린이집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놀고 있다.[사진=KCC]
어린이날을 앞두고 KCC 사내 어린이집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놀고 있다.[사진=KCC]

[신아일보] 윤경진 기자

you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