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처음처럼' 소주, 알코올 향 줄이고 패키지 리뉴얼
롯데 '처음처럼' 소주, 알코올 향 줄이고 패키지 리뉴얼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4.05.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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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처음처럼' 리뉴얼 이미지. [제공=롯데칠성음료]
소주 '처음처럼' 리뉴얼 이미지. [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소주 ‘처음처럼’이 5월부터 알코올 향은 줄이고 리뉴얼된 패키지로 판매된다.

1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처음처럼은 16.5도의 알코올 도수, 소주 본연의 맛과 향을 강조하고자 첨가한 국산 쌀, 보리 원료의 증류식 소주 등의 레시피는 유지된 가운데 기존보다 알코올 향은 줄여 소비자가 더욱 부드럽게 음용할 수 있도록 변화했다.

패키지도 리뉴얼됐다. 처음처럼 로고를 라벨 중앙에 배치하고 기존보다 크기를 늘려 제품명을 직관적으로 강조했다. 로고 하단에는 큐브 형태의 수채화 디자인으로 처음처럼 수원지(水源地)라 할 수 있는 대관령 기슭의 깨끗한 자연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병 제품 후면 라벨에는 처음처럼의 새로운 모델인 배우 김지원, 구교환의 음성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를 추가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표 소주 처음처럼과 제로슈거 소주 대표 주자 새로의 투 트랙(two track) 전략으로 소주에 대한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는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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