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메디큐브', 3년여 만에 국내외 200만대 판매
에이피알 '메디큐브', 3년여 만에 국내외 200만대 판매
  • 정지은 기자
  • 승인 2024.04.2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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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누적 100만대 판매 후 11개월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누적 판매량. [사진=에이피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누적 판매량. [사진=에이피알]

에이피알(APR)은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에이지알)’이 국내외 누적 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3월 브랜드 내 첫 뷰티 디바이스 ‘더마 EMS’를 선보인 이래 약 3년 2개월 만이다. 또한 누적 100만대 판매를 넘어섰던 지난해 5월 이후 11개월 만에 200만대를 달성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관련 매출 역시 빠르게 성장해서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82.8% 성장한 2000억원을 넘어섰다. 에이피알은 연내 100만대 판매와 2000억원 매출 동시 돌파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에이피알은 향후 생산 증대와 R&D(연구개발) 투자를 동시 진행하며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누적 10만대 판매를 돌파한 ‘부스터 프로’외 또 다른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평택에 준비 중인 제2공장의 물량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지알이 출시 약 3년 만에 200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은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구매가치가 높은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향후 뷰티 디바이스를 바탕으로 K뷰티테크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ove1133994@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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