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울산시·울산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 팔걷어
BNK경남은행, 울산시·울산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 팔걷어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4.04.23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 기관과 각각 상생금융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예경탁 BNK경남은행장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용길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울산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왼쪽부터)예경탁 BNK경남은행장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용길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울산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울산광역시와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울산광역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 협약은 울산시와의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과 울산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금 기탁 및 현장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경남은행은 울산시에 100억원 규모 신용대출을 지원한다. 또 울산시와 울산시용보증재단에 각각 30억원 특별 출연금 증서를 전달했다. 특별 출연에 따라 경남은행은 450억원 규모 보증서대출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예경탁 경남은행장은 “울산시,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지원하게 될 자금이 울산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 환경이 어려워질수록 금융이 앞장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minseob2001@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