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새단장 경북 최다 파크골프장 문 ‘활짝’
구미, 새단장 경북 최다 파크골프장 문 ‘활짝’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4.04.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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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 위한 6주간 휴장 마치고 7개소 225홀 전면 재개장
경북 구미시는 관내 파크골프장 7개소 225홀 모두 새 단장하고 전면 재개장했다. (사진=구미시)
경북 구미시는 관내 파크골프장 7개소 225홀 모두 새 단장하고 전면 재개장했다. (사진=구미시)

 

경북 구미시는 관내 파크골프장 7개소(장애인 파크골프장 포함) 225홀의 잔디보호 및 생육을 위해 6주간의 휴장(3월11일~4월21일)을 마치고 22일 전면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파크골프장 휴장기간 홀컵주변 잔디보식, 배토작업, 잔디보호매트 및 복합잔디 설치, 주차장 차선도색 등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구미 파크골프장의 재래식화장실 철거 및 수세식화장실 3개소 설치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의 하천 점용허가 절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중 완료한다.

시는 올해 총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적인 시설개선 및 이용자 편의증진사업으로 최상의 파크골프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재개장한 파크골프장은 시민은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고, 관외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은 이용일 일주일 전 월요일부터 팀 단위(3~4명, 최대 2팀)로 전화예약 후 1일 총 20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다.

김장호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국내 최고의 파크골프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국대회 등 큰 행사를 유치해 파크골프를 더욱 활성화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sh603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