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볼링협회, ‘2024 안산시협회장배 볼링대회’ 성료
안산시볼링협회, ‘2024 안산시협회장배 볼링대회’ 성료
  • 문인호 기자
  • 승인 2024.04.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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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우승 일촌C 클럽‘, ‘개인전 우승 김선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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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볼링협회)

안산시볼링협회는 지난 21일 안산 감골볼링장(G.G)에서 2024 안산시협회장배 볼링대회가 진행됐다고 22일 밝혔다.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볼링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바이오톤 37.3이 협찬하고, 우리미래, 감골볼링장, 다농볼링장, 부곡파크볼링장, 에이스볼링장 등이 후원한 가운데 단체전 3인조 경기(총 3개조)와 개인전 경기로 진행됐다. 

단체전 종합우승은 총점 2,346점을 기록한 일촌클럽(남궁종, 김선영, 최대식) 클럽이, 종합준우승은 경기합계 2,321점을 기록한 일촌B(이은아, 박기성, 김용주) 클럽이, 종합 3위는 경기합계 2,265점을 친 메인A(지명근, 이동근, 베세걸) 클럽이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1위는 평균 점수 258점을 기록한 김선영(소속. 일촌C) 선수가, 2위는 평균 점수 245점을 기록한 김용주(소속. 일촌B) 선수가, 3위는 평균 점수 241점을 기록한 김영수(소속. 팀어게인) 선수가 차지했다.

한편, 개회사에 나선 안산시볼링협회 윤재상 회장은 "대회에 참가해 주신 선수단 여러분들과 클럽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감골볼링장 민경종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회 개최에 많은 도움과 협력을 아끼지 않으신 안산시, 안산시의회, 안산시체육회 관계자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준비 기간 며칠 동안이나 자정이 넘어서는 시간까지 유선자 상임부회장, 정준권 사무국장, 신한희 경기이사, 임봉운 행정감사님을 비롯한 임원 모든 분이 일심동체로 노력해주신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안산시체육회 김현진 사무국장은 축가로 인사말을 대신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정승현 경기도의원은 볼링 종목이 안산체육의 미래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는 동시에 안산시민의 건강의 초석이 되어 주길 당부했다.

또한 김철진 경기도의원은 "안산시와 경기도 생활체육 볼링의 모범이 되는 윤재상 회장님과 집행부 임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볼링을 통한 건강한 시민상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대회의 가장 중요한 큰 변화는 참가 선수 중 장년이 주류를 이루었던 것에 비해 20대 30대에서도 많은 생활체육 볼링인들이 참가했다는 것이다. 

윤재상 회장은 "안산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젊은이들도 함께하는 모습 속에 젊음과 중·장년이 함께하고 3대(할아버지, 아버지, 손자)가 함께 할 수 있는 볼링 종목으로 육성으로 볼링을 통한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는 안산시가 되길 바라며 '복지·스포츠가 대안이다!'를 실천하는 안산시 볼링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mih25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