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대표 중식당 뭉쳐 보양식 코스 선봬
롯데호텔 대표 중식당 뭉쳐 보양식 코스 선봬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4.04.2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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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란·도림·도림 더 칸톤 테이블 5월 한 달 '만춘미식' 마련
롯데호텔 중식당 통합 코스 메뉴 '만춘미식' 이미지. [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 중식당 통합 코스 메뉴 '만춘미식' 이미지. [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5월 한 달간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 롯데호텔 서울 ‘도림’,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에서 봄 제철 보양식 통합 코스메뉴 ‘만춘미식(晩春美食)’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통합 코스메뉴는 총 8개로 구성됐으며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운영 중인 중식당에서 모두 동일하게 판매한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을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몸에 좋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보양식들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특미전채’가 코스 시작을 알리고 이어 ‘죽통 불도장’이 제공된다. 죽통 불도장은 중국 대표 보양식이다. 세 번째 메뉴 ‘비풍당 벚굴 튀김’은 봄철 별미이자 일반 굴보다 3배나 큰 벚굴을 튀겨낸 요리로 짭조름하고 달달한 비풍당 소스를 곁들였다. 

또 ‘간장소스 활바닷가재찜’과 갈비, 전복, 죽순을 연잎에 싸 대나무 통에 쪄낸 ‘죽통 지존 갈비찜’을 맛볼 수 있다. 

삼, 오골계, 전복 등 여덟 가지 식재료가 들어간 도림의 여름철 인기 메뉴 ‘팔진 냉면’이 식사의 끝이다. 코스 마지막은 ‘파인애플 크렘 브륄레’이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30여 년의 롯데호텔 중식당 노하우가 담긴 요리들로 준비했다”며 “제철 식재료로 만든 든든한 보양식으로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