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카페사업 본격화…'바샤커피' 출점 앞두고 온라인 입점
롯데百, 카페사업 본격화…'바샤커피' 출점 앞두고 온라인 입점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4.04.21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일 롯데백화점몰 전용 브랜드관 오픈, 상품 판매
지난해 9월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 계약, 7월 청담동 오픈
모로코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막강한 콘텐츠" 자신
롯데백화점이 전개하는 '바샤커피'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전개하는 '바샤커피'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모로코의 헤리티지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Bacha Coffee)’ 온라인 입점을 개시하며 카페 사업에 속도를 낸다.

2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22일 이 회사 온라인몰에 바샤커피 전용 브랜드관이 문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9월 바샤커피 국내 프랜차이즈 및 유통권 단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롯데백화점의 카페 사업 진출이다. 오는 7월 서울 청담동에 오프라인 바샤커피 1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매장 출점 전 온라인몰에 바샤커피를 선보이면서 카페 사업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롯데백화점몰에서는 드립백, 원두 등 다양한 바샤커피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바샤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커피 드립백’이다. 또 맛과 향에 따라 다양한 색상의 케이스에 담은 ‘노마드 컬렉션’과 밀폐보관이 가능한 틴 케이스에 담은 ‘오토그래프 컬렉션’을 선보인다. 노마드 컬렉션의 경우 취향에 따라 홀빈과 그라운드빈으로 선택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단계적으로 공식 판매 채널과 상품 종류를 늘리는 방향으로 바샤커피 온라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사업도 청담동 1호 매장을 시작으로 추가 출점을 검토하고 있다.

이주현 롯데백화점 콘텐츠부문장은 “오랜 역사와 장인 정신이 깃든 모로코 헤리티지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는 롯데백화점만의 막강한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바샤커피의 온·오프라인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콘텐츠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