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중동 지역 확전 완화에 상승 마감…코스피 2600선 복귀
[마감시황] 중동 지역 확전 완화에 상승 마감…코스피 2600선 복귀
  • 박정은 기자
  • 승인 2024.04.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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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9원 내린 1372.9원
(사진=박정은 기자)
(사진=신아일보DB)

코스피와 코스닥은 중동 지역의 확전 완화에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50.52포인트(p, 1.95%) 오른 2,634.70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전일보다 11.28p(0.44%) 오른 2595.46에 개장했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22.62p(2.72%) 오른 855.65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전일보다 0.35p(0.04%) 오른 833.38에 장을 시작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보였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5810억원, 695억원을 매수한 반면 개인은 6582억원을 매도했다. 코스닥 시장도 외국인과 기관이 2560억원, 584억원 매수한 반면 개인은 3107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철강과 제약은 전일 대비 각각 1.48%, 2.95% 올랐다. 반면 자동차와 카드는 전일 대비 각각 0.79%, 1.51%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3.9원 내린 1372.9원에 장을 마쳤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증시는 중동 지역 긴장 완화에 달러 안정과 함께 외국인 투자자들이 현선물 순매수 전환하면서 상승 마감했다"고 말했다. 

him56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