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레이븐2' 5월 달 출시…액션 쾌감 차별화
넷마블, '레이븐2' 5월 달 출시…액션 쾌감 차별화
  • 임종성 기자
  • 승인 2024.04.18 1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 공개…PC∙모바일 이중 플랫폼 서비스
레이븐2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인게임 화면.[사진=넷마블]
레이븐2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인게임 화면.[사진=넷마블]

넷마블은 신작 '레이븐2'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쇼케이스는 '레이븐2'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 조두현, 주한진 디렉터가 등장해 개발 배경, 비주얼, 전투 시스템 등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한 레이븐2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차승원이 쇼케이스 영상에 등장해 이날부터 시작되는 사전 등록과 5월 말 정식 출시 일정을 소개했다.

레이븐2는 전작 '레이븐'의 스토리와 게임성을 계승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전작이 스토리 중심의 콘텐츠를 강조해 높은 호응을 받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레이븐2도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세계관의 방대한 스토리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낙인의 힘을 가진 특무대 신입대원으로서 세계의 비밀과 운명에 따라 플레이하며 도미니온, 기간테스 등 전작의 인물들과 대립하게 되는 등 흥미로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콘솔 AAA 게임 수준의 시네마틱 연출을 구현해 높은 스토리 몰입도를 선사하며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비주얼을 가진 몬스터와 배경을 통해 정통 다크 판타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캐릭터는 디바인캐스터, 버서커, 나이트레인저, 뱅가드, 엘리멘탈리스트, 디스트로이어 등 6개 클래스로 구성됐다. 클래스마다 다른 방향으로 설계된 전투 구조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처형 시스템, 절단과 선혈 표현 등을 구현해 차별화된 액션 쾌감을 제공한다.

레이븐2는 5월 말 국내 출시할 예정이며 PC와 모바일 이중 플랫폼으로 서비스된다. 사전등록은 앱 마켓, 공식 사이트, 카카오게임 등 세 가지 방법으로 참여 가능하다. 사전등록시 '사역마 아이렐', '까마귀 단원 성의'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김 대표는 "레이븐2는 레이븐1의 게임성을 계승하고자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라며 "원작의 액션성과 스토리 등을 바탕으로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새롭게 선보이는 레이븐2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ijs6846@shinailbo.co.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