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기정원,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맞손'
중진공-기정원,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맞손'
  • 임종성 기자
  • 승인 2024.04.1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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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관리∙기술교육∙사업평가∙컨설팅 지원
중진공 전경.[사진=중진공]
중진공 모습.[사진=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8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스마트공장의 도입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엔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 안광현 기정원 스마트공장 추진단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선정기업 대상 사업관리 및 기술 교육, 스마트공장 전문가 대상 사업평가 및 컨설팅 교육 등에 협력한다.

우선 기정원의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선정 기업 1200여개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사업 수행 방법', '지침∙규정' 등 사업관리 관련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중진공 스마트공장 배움터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옾라인 기술 교육을 수준별로 추진해 재직자의 기술 역량을 높인다.

또한 스마트공장 DX(디지털전환) 전문가 3000여명을 대상으로 '활용 현황 진단', '고도화 기획 지원' 등 맞춤형 컨설팅을 위한 온라인 교육도 실시한다.

조 이사는 "스마트공장은 융·복합적 기술 지식이 요구되는 만큼 스마트공장의 보급과 전문인력 양성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며 "기정원과 협업해 스마트공장 도입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js6846@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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