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창업보육센터·메이커스페이스 국비 사업으로 창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
수원시, 창업보육센터·메이커스페이스 국비 사업으로 창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
  • 전연희 기자
  • 승인 2024.04.17 12: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수원도시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보육센터(BI) 운영‧지원사업과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사업 실적과 2024년 사업계획을 모두 평가한 결과 선정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수원도시재단의 창업지원센터는 2012년부터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기업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BI 운영지원사업을 수행해 250여 개의 창업기업을 보육하였다.

또한, 2020년에는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고 제조창업 기업들의 저변 확대를 지원하는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해 2025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영인 이사장은 “시제품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단계적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원시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낼 것이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수원도시재단은 창업하기 좋은 도시 수원 조성을 위해 ‘수원 창업오디션’과 공간 지원(창업지원센터, 기업지원센터), ‘수원기업 새빛펀드’ 연계를 통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원시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신아일보] 수원/전연희 기자

chun21123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