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우리미래 서울러너' 출범식
우리금융, '우리미래 서울러너' 출범식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4.04.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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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과정 청소년 90명 선정...집중학습·학습비용 지원
우리미래 서울러너와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출범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미래 서울러너와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출범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지난 13일 '2024년 우리미래 서울러너(우리러너)' 출범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러너는 우리금융이 서울특별시, 아이들과미래재단 등과 함께 인재 육성 목적으로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민관협력 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우리금융과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서울시가 진행하는 비대면 교육콘텐츠 지원 사업 '서울런'에 참여하는 고등학교 1학년 과정 청소년을 별도 선정해 1:1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한다.

우리금융은 2월말부터 한 달 동안 우리러너를 모집 △중학교 3학년 2학기 성적 △참여 의지 △진로 계획 △자기 성취 경험 △자기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습 의지가 강하고 목표 의식이 뚜렷한 청소년 90명을 첫 수혜자로 선발했다.

앞으로 1년 동안 우리러너들은 다양한 심층 학습 지원을 받게 된다.

먼저 국내 우수대학과 연계해 2주 동안 진행하는 여름방학 진로 캠프는 우리러너들에게 인문사회·창의과학·진로적성 분야 교육과 체험을 제공한다. 

겨울방학 집중학습캠프는 한 달 동안 기숙 형태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우리러너들은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에서 과목별 무료 강좌도 들으며 평소 부족한 과목을 보충할 기회도 얻게 된다. 

또한 우리금융은 우리러너들에게 서점과 문구점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학습비용 체크카드 포인트'도 연간 200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2024년 우리미래 서울러너 출범식에는 EBS 1타 강사로 유명한 이지영 강사가 특별 멘토로 나섰다. 이 자리에서 학습에 대한 조언은 물론 힘든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경험을 공유해 참석자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심어 줬다. 

qhfka7187@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