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예금보험공사와 환경정화 캠페인
Sh수협은행, 예금보험공사와 환경정화 캠페인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4.04.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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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활동 더해 어업활동 지원금 등 전달
수협은행과 예금보험공사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충남 원산도 해변에서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수협은행과 예금보험공사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충남 원산도 해변에서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지난 12일 충남 보령 원산도 해변에서 예금보험공사와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수협은행은 매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협약을 맺은 기관, 단체와 전국 어촌마을 해안가를 찾아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예보공사 반려해변 입양 1주년을 기념해 공동으로 기획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양사 임직원은 원산도 해수욕장 일대를 이동하며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어구, 스티로폼 등 섬내 침적 쓰레기 약 100포대를 수거했다. 또 플로깅 행사에 앞서 점지어촌계에 어업활동지원금과 마을 발전 기금을 각각 전달하기도 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행사에서 “ESG 경영은 작은 힘이나마 우리 바다와 어촌 마을을 깨끗이 하고 수산자원을 지켜 도시와 어촌이 함께 상생하는 것”이라며 “예보 반려해변인 원산도 해변이 아름다운 어촌마을이자 미래 수산자원의 보고로 지속되도록 오늘 하루 조금 힘들더라도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minseob2001@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