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올해 영농인력 235만명 공급…강호동 회장 "일손 돕기 총력"
농협, 올해 영농인력 235만명 공급…강호동 회장 "일손 돕기 총력"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4.04.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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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
15일 경북 의성에서 열린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
15일 경북 의성에서 열린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

농협중앙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온 가운데 범국민적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을 15일 경북 의성군에서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과 박형수 국회의원, 김학홍 경북 행정부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일손돕기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강호동 회장은 “한 해 농사 시작을 알리고 농촌일손돕기의 범국민적 참여를 확산하고자 발대식을 개최했다”며 “농협은 인건비·영농자재비 상승 및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지원을 위해 농촌인력 중개와 일손 돕기 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올해 인력중개를 통해 영농인력 235만명(연인원)을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데이터 기반 영농인력 수급 시스템’ 운영으로 과학적 인력 수요 예측 및 수급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인력 수급에 효율적으로 대응한다. 

아울러 농협 중심의 농촌 일손돕기 추진 체계 강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농협 70개소 운영 등 농촌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전국 1111개 농·축협에 260억원 규모의 농기계를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가졌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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