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기관광공사,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 총력
경기도-경기관광공사,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 총력
  • 임순만 기자
  • 승인 2024.04.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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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투어가 평화누리 캠핑장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팸투어가 평화누리 캠핑장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지난 14일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현지 주요 여행사 대상 팸투어 등 적극적인 해외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도와 공사는 “아시아나항공 협력 대만 주요 8개 여행사와 공동으로 대만의 하계 여행 성수기에 대비하여 여름테마의 다양한 경기도 관광상품을 개발, 5월부터 대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타이베이에 있는 경기관광 홍보사무소를 통해 3월부터 아시아나 타이베이지점 및 8개 주요 여행사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다양한 신규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4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4박5일) 주요 여행사 7개사와 매체 6개사를 초청, 경기도의 신규 관광자원에 대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 일정은 △파주 평화누리 캠핑장 바비큐 및 카라반 체험  △DMZ 개성인삼체험 △평화누리길 연천 11코스 임진강 주상절리 카약 액티비티 체험 △화성 서해랑 해상케이블카 해양관광자원 체험 △시흥 갯골생태공원 벚꽃명소 체험 △안성 아쿠아필드 웰니스 체험 △에버랜드 여름축제(슈팅워터펀) 상품개발 현장 점검회의 및 야간 프로그램 체험 △여주 루덴시아 신규 테마파크 체험 △스타필드 수원 신규 쇼핑몰 체험 등 다양한 신규 관광 콘텐츠들로 구성됐다.

코로나 이후 방한외국인 여행형태가 단체여행은 감소하고 개별자유여행객 위주로 증가되는 추세지만, 대만 시장은 여전히 패키지 단체관광에 대한 수요가 타시장 대비 높다는 점에 착안, 도와 공사는 아시아나 및 대만 주요 여행사들과 공동으로 하계 관광상품 개발 및 팸투어를 추진하게 됐다. 

sml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