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체육회, 옥녀봉 인공암벽장 개장식 개최
대전서구체육회, 옥녀봉 인공암벽장 개장식 개최
  • 정태경 기자. 양주석 기자
  • 승인 2024.04.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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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체육회는 2024년 14일 옥녀봉 인공암벽장에서 약 50여명의 산악연맹 및 체육회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옥녀봉 인공암벽장 개장식이 (사)대전광역시 산악연맹과 서구산악연맹이 주관한 가운데 개최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이성준 서구체육회장, 서철모 서구청장, 전명자 서구의장, 장종태 서구갑 국회의원 당선자, 박용진 서구의원, 정홍근 서구의원. (사진=대전서구체육회)
대전광역시 서구체육회는 2024년 14일 옥녀봉 인공암벽장에서 약 50여명의 산악연맹 및 체육회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옥녀봉 인공암벽장 개장식이 (사)대전광역시 산악연맹과 서구산악연맹이 주관한 가운데 개최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이성준 서구체육회장, 서철모 서구청장, 전명자 서구의장, 장종태 서구갑 국회의원 당선자, 박용진 서구의원, 정홍근 서구의원. (사진=대전서구체육회)

대전시 서구체육회는 지난 14일 옥녀봉 인공암벽장에서 약 50여명의 산악연맹 및 체육회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옥녀봉 인공암벽장 개장식이 (사)대전시 산악연맹과 서구산악연맹이 주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고 알렸다.

옥녀봉 인공암벽장은 10개월 간의 노후 벽체, 바닥, 등반시설 등 철거 및 교체 작업을 마치고, 지난 2023년 12월 13일(수) 준공 완료되었으며, 인공암벽장 운영(전문인력배치 및 시설개방 등)은 대전 산악연맹에 재위탁되었다.

개장식 개회식에는 서구체육회 이성준 회장, 서철모 서구청장, 전명자 서구의회의장이 참석하였고, 장종태 국회의원 당선자, 지역의 구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개장식은 개회식, 테이프 커팅식, 클라이밍 체험 및 종목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고, 리드 및 스피드 클라이밍 대표선수 시범 등반에 이어 서철모 서구청장과 이성준 서구체육회장이 클라이밍(리드 종목)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개장식을 주관한 연헌모 산악연맹회장은 “노후된 시설을 개선한만큼 대전에서 뛰어난 선수가 나올 수 있도록 힘쓰고, 학교체육 및 산악동호인들이 시설을 잘 활용하여 명품 인공암벽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서철모 서구청장은 “옥녀봉 인공암벽장이 클라이밍의 허브가 되어 선수 및 동호인들이 서구의 명예를 드높이는데 활용되길 바라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성준 서구체육회장은 “개장식 준비를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대전산악연맹 연헌모 회장님과 서구산악연맹 양상윤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 개장식을 계기로 클라이밍이 우리 구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생활체육 종목이 되기를 기대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스포츠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taegyeong397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