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협의회, ‘인천 여행업 리스타트 사업 설명회’ 개최
인천관광협의회, ‘인천 여행업 리스타트 사업 설명회’ 개최
  • 유용준 기자
  • 승인 2024.04.1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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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치 실적에 따라 시에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인천여행업 리스타트 사업을 위한 설명회가 인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12일 인천스타트파크업센터 4층에서 여행업계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24년 1월1일 기준 인천시에 여행업등록이 되어있는 여행사라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인천 소재 숙박시설에서 1박 이상 숙박, 음식점 2곳(숙박시설 내 업소는 제외)
및 관광시설이나 카페 등을 일정에 포함하면 관련 서류심사를 통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인원은 회당 6명 이상 최대 50명 이내로 운전기사, 가이드는 인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일정을 마치고 15일 이내에 접수해야 한다.

한창연 관광마이더스과 팀장은 인사말에서 "23년도 지원사업은 60개 업체가 참여해 1억9000만원이 지원됐다"며 "올해도 관광시장이 각종 지표나 통계를 보면 아직 정상 수준으로 회복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사업이 잘 추진이 돼서 정말 여행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경 인천관광협의회 회장은 "23년도 사업 과정에서 일부 여행사가 정산 과정을 잘못 이해한 사례가 있어 올해는 관련 서류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여행사 관계자들은 리스타트 지원 사업이 인천관광업계와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사업을 위탁운영 하는 인천관광협의회는 '23년도 민간 위탁 사업기관평가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yjyou@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