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 모집 기한 4월25일까지 연장 
2024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 모집 기한 4월25일까지 연장 
  • 강동완 선임기자
  • 승인 2024.04.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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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장어가 도입한 서빙로봇 [제공=부자비즈]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행하는 ‘2024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모집기간이 연장되었다.  4월 1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4월 15일까지 마감예정이었으나 소상공인확인서 등 서류 준비 편의를 위해 모집 마감이 4월 25일 오후 6시로 연장됐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와 비용절감 작업환경 개선 등 경영개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3년 1차 모집에서 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소상공인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일반점포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가맹점도 신청할 수 있다.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사업자여야 한다. 

국비 지원금액 및 한도는 지원 형태 및 스마트상점 기술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형은 최대 지원한도가 500만원이고, 로봇기술과 베리어프리 기술을 도입하는 미래형은 최대 지원한도가 1000만원이다.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사이니지’의 경우 기술공급가 기준 50%까지, 나머지 기술은 70%까지 지원된다. 단 간이과세자, 1인 사업장, 장애인기업 등 취약계층의 경우 기술 유형에 무관하게 모든 기술에 대해서 기술공급가격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4년 지원규모는 일반형이 5200개, 미래형은 480개이다. 

스마트상점 기술 도입에 따른 자부담금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제휴카드인 하나원더 카드를 이용하면 2개월에서 1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단, 제휴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기술공급 기업도 있으므로 신청 시 확인해야 한다.

서울 동작구, 강원 양구군, 세종특별자치시, 경기 광명시, 충남 계룡시 등 일부 지역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에서 기술 도입에 따른 자부담금 일부를 지원해주기도 한다. 지원업종 및 대상 기술과 지원비율은 지자체별로 상이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소속 지자체에 문의하면 된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스마트상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2024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서울.인천.강원권역 전문기관인 부자비즈 이경희 대표는 "2024년에는 원격 관리가 가능한 해충살균소독기나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등 스마트기술의 종류가 한층 다양해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말한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adevent@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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