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퀵커머스·신선으로 '미래형 슈퍼' 자리매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퀵커머스·신선으로 '미래형 슈퍼' 자리매김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4.04.1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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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배송' 전체 매출 60% 증가, 점포별로 최대 310% 폭등
근거리 쇼핑 최적화 경쟁력 확보…독보적·차별적 경험 제공
[사진=홈플러스]
모델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즉시배송'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퀵커머스(즉시배송), 압도적 신선 경쟁력, 다양한 상품 등 근거리 쇼핑에 최적화된 독보적 경쟁력을 앞세워 ‘미래형 슈퍼’로 자리 잡고 있다.

1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전국 310여개 점포 중 약 80%에 해당하는 점포에서 ‘즉시배송’을 운영 중이다. ‘즉시배송’은 점포 반경 2~2.5킬로미터(㎞) 이내 거주하는 고객이 밤 10시 이전에 주문하면 1시간 내외로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최근 1년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즉시배송’ 매출은 전년 대비 60% 뛰었다. 점포별로는 최대 310% 폭증했다. 먹거리와 신선식품, 생활용품 등 3000개 수준의 상품을 빠른 시간 내 배송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신선 경쟁력을 필두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장보기 특화 전략이 더해지면서 카테고리별 매출이 약진했다. 구체적으로 △과일 14% △채소 10% △축산 10% 등이다. 대표 먹거리인 ‘델리’는 무려 150% 급증했다. 고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 구색을 확대한 점도 적중했다.

그 결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전체 매출은 점포별로 최대 70% 늘었다. 주문 시간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가 30%를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높은 △모바일 액세서리 340% △파티용품 330% △리큐르 300% △위스키 200% △세계명주 130% 등으로 나타났다.

류순미 홈플러스 Express기획본부장(이사)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점포 기반의 빠른 배송과 상품 경쟁력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매출을 견인한 것은 물론 대표 장보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 트렌드와 고객 소비 패턴에 앞선 차별화 전략으로 홈플러스만의 독보적인 온·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sh3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