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공회의소 제16대 김규태 회장 취임식 행사
동해상공회의소 제16대 김규태 회장 취임식 행사
  • 이중성 기자
  • 승인 2024.04.1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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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김규태 강원 동해상공회의소 회장이 12일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이철규 국회의원, 심영섭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 최재석 강원도의원, 전억찬 강원경제인 연합회장을 비롯해 지역 상공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서 동해레미콘 박종승 대표이사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GS동해전력 장시혁 팀장과 (주)해원수산 이장천 대표이사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규태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해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쌓여진 기존의 위험요소가 해소되지 않은 채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에 수출부진까지 새로운 리스크들이 더해지며 경제를 이끄는 주체들의 부담이 더욱 가중된 한해였다"면서 "올해 또한 그렇게 녹녹하지 않은 한 해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또한 "대한민국 대부분의 농산어촌은 침체를 넘어 소멸의 위기까지 내몰려 있다"며 "지역이 살기 위해서는 인구가 늘어야 하고 일자리가 있어야 하며 일자리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기업이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아일보] 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