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브랜드 최초 픽업 트럭…차명 '타스만' 공개
기아, 브랜드 최초 픽업 트럭…차명 '타스만' 공개
  • 이정범 기자
  • 승인 2024.04.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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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내·호주·아중동 순차적 공개
기아 픽업 차명 타스만 공개. [이미지=기아]
기아 픽업 차명 타스만 공개. [이미지=기아]

기아가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픽업 트럭을 선보인다.

기아는 11일 브랜드 첫 픽업의 차명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을 공개했다.

차명 타스만은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영감(inspiration)의 섬’ ‘타스마니아(Tasmania)’와 타스만 해협에서 유래했다.

기아는 차명 타스만에 대담한 개척 정신과 때묻지 않은 자연의 신비로움이 공존하는 섬의 이미지를 투영했다. 일과 삶 어디서든 새로운 도전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재다능한 ‘라이프스타일 픽업’을 강조했다.

기아는 중형 픽업 타스만을 2025년부터 국내, 호주, 아중동(아프리카 및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해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와 생활방식을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기아는 천연의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타스마니아 섬에서 영감을 받은 대장장이가 기아 타스만 엠블럼을 제작하는 내용의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jblee9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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