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본투표 전 마지막 주말… 한동훈 '텃밭 다지기'·이재명 '수도권 공략'
총선 본투표 전 마지막 주말… 한동훈 '텃밭 다지기'·이재명 '수도권 공략'
  • 진현우 기자
  • 승인 2024.04.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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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울산·경남·대구서 주말 유세 나서
이재명, '격전지' 서울·경기서 표심 공략 집중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료사진=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료사진=연합뉴스)

오는 4·10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날이자 본투표 전 마지막 주말을 맞이한 여야 지도부는 6일 총력 유세전에 나서며 표심 공략에 나선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영남을 찾아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 표심 공략에 나선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경남 거제시 고현사거리를 찾고 이어 경남 창원시 진해구로 이동해 신항만수산물관광타운에서 지원 유세에 나선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어 부산으로 이동해 강서·사하·북·해운대·기장에서 각각 지원 유세에 나서고 이후 이른바 '낙동강벨트' 지역구 중 최대 관심 지역인 경남 양산을로 이동해 김태호 후보 등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양산 방문 이후엔 울산 중·남구에서 지지 유세를 가지고 '전통적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로 이동해 지역 내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이 대표는 이날 '격전지'로 불리는 수도권에서 집중 유세에 나선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에서 박성준 후보 지지 유세에 참여한 후 경기 용인병 지역구로 이동해 부승찬 후보 지지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경기도 내에서 야권이 열세를 보이고 있는 이천·양평·포천·동두천에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어 경기 김포을 지역구로 이동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

hwji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