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이천시 농촌 아동에 '아이들나라' 콘텐츠 제공
LGU+, 이천시 농촌 아동에 '아이들나라' 콘텐츠 제공
  • 임종성 기자
  • 승인 2024.04.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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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린이집에 태블릿PC·아이들나라 지원
서울 강남 소재 아이들나라 사옥에서 김대호 아이들나라CO(왼쪽)와 백소영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서울 강남 아이들나라 사옥에서 김대호 아이들나라CO(왼쪽)와 백소영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 키즈 플랫폼 아이들나라가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손잡고 농촌 지역 아동에게 '아이들나라'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나라는 이천시 농촌 지역 어린이집에 태블릿 PC 50대와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집은 1만3000여편의 전자책과 AI 기반 오디오북, 백과사전 등을 유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유아들이 집에서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권도 제공한다. 이용권을 지원받은 가정에서는 아이들나라가 제공하는 맞춤형 커리큘럼에 따라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아이들나라는 지난달 경기·강원 지역 '늘봄학교 초1 맞춤형 운영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이어 이천시와 디지털 콘텐츠 제공 협약을 체결하면서 B2G(Business to Government)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백소영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유아기 자녀를 둔 보호자에게 양질의 도서를 디지털 기반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호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CO는 "농촌 지역 유아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와 배움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천시와 손을 잡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익시 기반의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ijs6846@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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