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協, K-프랜차이즈 수출 어려움이 많다 … 영세 중소기업 지원 필요해
프랜차이즈協, K-프랜차이즈 수출 어려움이 많다 … 영세 중소기업 지원 필요해
  • 강동완 선임기자
  • 승인 2024.04.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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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및 관계 부처·기관과 간담회…업계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 모색
이종근 글로벌추진위원장이 K-프랜차이즈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제공=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회장 정현식)가 K-프랜차이즈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회는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이하 지원단·단장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프랜차이즈 분야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나성화 지원단 부단장을 비롯한 농림축산식품부,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정부 관계 부처·기관 관계자들과 강석우 협회 상근부회장, 박호진 사무총장, 이종근 글로벌진출추진위원장(킹콩부대찌개 부사장) 등 협회 관계자등이 참여했다.

이종근 위원장은 “최근 해외에서 국내 외식 브랜드들에 대한 반응이 뜨겁고, 해외진출 희망 기업도 급증하고 있으나, 여전히 영세·중소기업들의 애로가 적지 않다”라고 하면서 “지원단 및 관계 부처·기관들과 협력하고 업계를 독려해 K-프랜차이즈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프랜차이즈 특화 해외진출 지원 확대 ▲초기 진출 중소업체 공동물류 지원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확대 ▲수출 전문인력 양성 교육 확대 ▲현지 파트너십 소통창구 마련 ▲국가별 통관·무역, 식품·원료 제도 정보 제공 ▲전문 멘토링 서비스 지원 등을 건의했다.

지원단 및 관계 부처 기관들도 기관별 해외공동물류지원사업, 해외 전시회 참여 지원 사업, 해외시장 및 정보 제공 사업, 맞춤형 지원(수출 바우처) 사업 등을 안내하고 추가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adevent@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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