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진안천 준설사업 추진
진안군, 진안천 준설사업 추진
  • 송정섭 기자
  • 승인 2024.04.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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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예방과 미관 개선 위한 사업
(사진=진안군)
(사진=진안군)

전북 진안군이 관내 중심지를 흐르는 진안천의 재해 예방과 미관 개선을 위한 준설사업에 착수했다. 

하천 준설은 하천의 퇴적 토사로 인해 통수단면이 감소하여 하천 유수 소통을 방해하는 현상과 우기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등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대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진안천의 송대지구(운산리 송대마을)를 시작으로 방재골지구(산암마을)까지 진행되며 진안천 8㎞에 대해 4월 준설계획을 수립 후 총 1억2천만원을 투입해 준설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등의 재해예방을 위해 우기 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우기철 하천 범람 등 재해 예방을 위해 신속한 준설작업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아름답고 깨끗한 하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wp207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