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숙 후보 "지하철 5호선 연장, 인천시안 반드시 지켜내겠다"
이행숙 후보 "지하철 5호선 연장, 인천시안 반드시 지켜내겠다"
  • 박주용 기자
  • 승인 2024.04.0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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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행숙 후보측)
(사진=이행숙 후보측)

이행숙 국민의힘(인천 서구병) 후보가 지하철 5호선 연장문제와 관련해 “반드시 원당서거리역과 불로역을 포함한 인천시안을 지켜내겠다”고 각오했다.

이 후보는 2일 원당주민연합회 대표진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하철 5호선 연장은 인천시안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며 “5월 국토부의 결론이 날 때 반드시 반영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검단입주율은 아직 전체 계획 세대의 40%도 채 되지 않기 때문에 지금보다 훨씬 교통수요가 늘어난다”며 “현재의 혼잡율을 계산해봐도 반드시 원당사거리역과 불로역은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당주민연합회 대표진은 이 후보에게 "원당사거리역 유치는 반드시 실행되어야 한다“면서 ”주민들의 염원사항으로 꼭 지켜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5호선 연장과 관련해 중재안을 제시했으나, 지자체간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지하철 5호선 연장과 관련한 최종결론은 5월 발표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지하철 5호선 연장문제는 우리 검단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반드시 인천시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jy609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