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구호 레시피북 모의 훈련·나눔 활동 진행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구호 레시피북 모의 훈련·나눔 활동 진행
  • 서광수 기자
  • 승인 2024.04.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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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는 구호 레시피북 모의 훈련 및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구호 레시피북 훈련은 재난 현장 구호 급식의 표준화를 위해 인천적십자에서 출간한 ‘구호 레시피북’에 수록된 식단을 이용해 인천광역시협의회 소속 적십자 봉사원 28명이 진행했다.

‘구호 레시피북’은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스타트업 공모전 선정사업으로, ‘Red Cross Gala’ 기부금을 통해 제작됐다.

이날 제작된 200인분의 식단은 연수푸드마켓과 중증장애인거주시설(밝은 마음)에 각 100인분씩 전달됐다.

인천적십자 조의영 회장은 “구호 레시피북이 출간됨으로서 재난 현장에서 체계화된 구호 급식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재난 현장에서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아일보] 인천/서광수 기자

seolov12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