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세계 자폐인의 날'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 동참
NHN, '세계 자폐인의 날'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 동참
  • 임종성 기자
  • 승인 2024.04.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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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뮤지엄 사옥 활용 초대형 전구 모양 연출
NHN이 플레이뮤지엄 사옥에서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사진=NHN]
NHN이 플레이뮤지엄 사옥에서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사진=NHN]

엔에이치엔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의 외관을 활용해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자폐인과 가족의 안정된 삶을 돕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날(매년 4월2일)이다. 매년 자폐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푸른 불빛을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NHN은 2014년부터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플레이뮤지엄의 내부 조명 및 루버를 활용해 건물 외관에 초대형 전구 모양의 불빛을 밝혔다.

NHN 관계자는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를 제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해당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폐인을 포함한 장애인의 사회적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js6846@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