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대용량 한 끼 '맛장우곱빼기비빔밥' 선봬
세븐일레븐, 대용량 한 끼 '맛장우곱빼기비빔밥' 선봬
  • 정지은 기자
  • 승인 2024.04.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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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스테디셀러 '전주식비빔밥' 용량 증대
맛장우곱빼기비빔밥. [사진=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대표 인기 스테디셀러 도시락 상품인 전주식비빔밥 용량을 30%까지 증량시킨 ‘맛장우곱빼기비빔밥’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지난달 출시한 ‘맛장우’ 간편식 5종(도시락·김밥·삼각김밥)은 각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일주일 만에 도합 35만개가 판매됐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곱빼기 버전의 비빔밥 도시락이 출시됐다.

맛장우곱빼기비빔밥은 우수한 밥맛을 위해 농촌진흥청 최고 품질로 선정된 명품 ‘삼광미’를 사용했다. 고명은 총 8가지로 호박, 버섯, 청경채, 콩나물, 당근, 무나물, 로메인, 고추장 불고기 등의 식재료로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대용량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상품이라는 맛장우곱빼기비빔밥의 상품 특성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 측면도 고려했다. 기존 전주식비빔밥보다 g당 단가를 6.4%까지 낮춰 양은 늘었지만 가격 부담은 최소화했다.

세븐일레븐은 향후에도 푸드 간편식을 가성비와 프리미엄 투트랙 전략으로 차별화 상품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MD는 “맛과 양 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하나의 완벽한 요리를 편의점에서 맛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내산 돼지고기, 호박 등 재료 구성에도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love1133994@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