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원 보궐선거 밀양 2선거구, ‘이색 선거운동’ 눈길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밀양 2선거구, ‘이색 선거운동’ 눈길
  • 박재영 기자
  • 승인 2024.04.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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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민경우 후보, ‘빛나는 친구들의 우정’ 돋보이네
사진 기호 7번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민경우 후보 선거사무소(
사진 기호 7번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민경우 후보 선거사무소(

오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첫 주말 밀양지역 여야 후보들이 지역을 누비며 열띤 유세전을 펼쳤다.

각 후보들마다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한 이색 선거운동을 펼치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중 가장 시선을 사로잡은 “이색운동은 지난 주말 이틀간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밀양 2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기호 7번 민 경우 후보의 친구들이 직접 구매한 선거 소품을 들고 상가와 비닐하우스 농막 등을 돌면서 친구 민경우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며 유권자의 표심에 호소하는 모습이 입소문을 타고 지역민의 감동을 줬다.

사진 민경우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선거사무소(주말인 지잔달 30일 가곡 삼거리에서 민경우 후보 친구들이 우정 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 민경우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선거사무소(주말인 지잔달 30일 가곡 삼거리에서 민경우 후보 친구들이 우정 유세를 펼치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친구들의 열성이 대단해서 민 경우 후보를 다시 생각해 보기로 했다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번 이색 선거운동에 참여한 친구 K씨는 민 후보를 돕기 위해 나온 이유를 평소에 보아온 ‘사람됨이 이 친구라면 정직한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적합한 인물이라며 자발적인 친구들의 동참에 뜻’을 같이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저는 정치도 소신 있고 추진력 일등인 친구 경우가 잘 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신아일보] 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