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그룹, 영실업 강철구 대표 선임…임원 인사 단행
미래엔그룹, 영실업 강철구 대표 선임…임원 인사 단행
  • 윤경진 기자
  • 승인 2024.04.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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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인재 발탁·신규 성장동력 확보 위한 전문가 영입
미래엔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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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그룹은 2024년 신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그룹 내 다양한 주요 사업 및 성과를 이끌어왔던 내부 인재를 발탁하고 신규 성장동력 확보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분야별 전문가를 신규 영입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영실업에 강철구 대표를 영입했다. 강철구 신임 대표는 명지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 경영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CJ올리브영 CFO, CJ오쇼핑 상무, 스튜디오드래곤 대표를 역임했다.

미래엔 에듀케어 대표에는 한범석 미래엔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 2020년 미래엔 경영기획본부장 겸 미래전략실 에너지·공통 부문 담당 임원으로 입사한 한범석 전무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미국 미시간대학교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으며 보스톤컨설팅그룹, CJ제일제당, STX엔진, 대림산업, 삼표시멘트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지냈다. 2023년부터는 미래엔 에듀플러스 CFO를 겸하고 있다.

엔베스터 대표를 맡고 있는 원동원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경북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 기계설계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KTB투자증권, KTB프라이빗에쿼티 상무를 역임했다.

미래엔 미래전략실에는 김성철 전무를 영입했다. 김성철 전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동원증권(현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부에 입사해 한국투자증권 FI금융부장, 기획조정실장, IB4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신아일보] 윤경진 기자

you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