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소식] 수원 '매교역 팰루시드' 일반분양분 계약 완료
[분양소식] 수원 '매교역 팰루시드' 일반분양분 계약 완료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4.04.0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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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계약 시작 후 2개월 만에 1234가구 완판
매교역 팰루시드 조감도. (자료=삼성물산 건설부문)
매교역 팰루시드 조감도. (자료=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경기도 수원시 '매교역 팰루시드' 아파트 일반분양분 계약을 100%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매교역 팰루시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SK에코플랜트, 코오롱글로벌이 수원 권선 113-6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32개 동 규모로 짓는다. 총 2178가구 중 123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미분양 주택 수가 늘어나는 등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냉랭한 가운데 매교역 팰루시드는 청약 당첨자 계약 시작 후 약 2개월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집계 전국 미분양 주택 수는 6만4874호로 전월 대비 1.8% 증가했다. 악성 미분양이라고 부르는 '준공 후 미분양'은 1만1867호로 1월 말보다 4.4% 늘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우수한 입지와 시공사에 대한 높은 신뢰도, 미래가치, 합리적 가격 등 여러 가지 장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분양 완판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매교역 일대에선 최근 몇 년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이뤄졌다. 이 지역은 약 1만2000가구 신규 주택 공급을 통해 수원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났다. 

특히 매교역 팰루시드는 수인분당선 매교역세권 입지와 수원역 근거리 입지를 장점으로 내세워 주택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매교역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수원역에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경부고속선 등이 지난다. 최근 착공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매교역 팰루시드 분양 관계자는 "분양 시작 전부터 수원 최대어로 꼽혀왔을 만큼 매교역 팰루시드는 큰 관심을 모아온 단지"라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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