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개발 생태계 발전 위한 '데보션 오픈랩' 신설
SKT, AI 개발 생태계 발전 위한 '데보션 오픈랩' 신설
  • 윤경진 기자
  • 승인 2024.04.01 08: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문가 주도 스터디 프로그램…건강한 AI 개발 문화 구축
데보션 오픈랩 포스터.[사진=SKT]
데보션 오픈랩 포스터.[사진=SKT]

SK텔레콤은 SK그룹의 대표 개발자 커뮤니티 ‘데보션(DEVOCEAN)’의 스터디 프로그램 ‘데보션 오픈랩(DEVOCEAN OpenLab)’을 신설해 스터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데보션’은 SKT와 SK하이닉스, SK C&C,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등 SK ICT패밀리사 AI 개발 전문가들과 외부 기술 인재간 소통과 공유를 위한 디벨로퍼 릴레이션 채널로 지난 2021년 론칭됐다.

SKT는 ‘데보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데보션 전문가가 주도하는 AI 중심의 스터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과 공유를 기반으로 하는 건강한 성장 개발 문화를 구축 하고자 '데보션 오픈랩'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또 스터디 프로그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데보션에서 활동중인 AI전문가들이 ‘데보션 오픈랩’에 직접 참여할 것이라 설명했다.

SKT는 이날부터 14일까지 ‘데보션’ 사이트의 안내 페이지를 통해 스터디 참여자를 모집한다. '데보션 오픈랩'은 4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동안 △생성형 AI △OpenLLM △LLMOps 등 AI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백엔드(Backend) △네트워크(Infra) 등 AI 개발자에게 필요한 총 10개의 스터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SKT는 ‘데보션 오픈랩’ 운영 과정을 ‘데보션’ 콘텐츠로 공유해 스터디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개발자들과도 공유 및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며 스터디가 마감된 후 상호 결과물을 공유하는 내부 발표를 가져 우수한 주제의 경우 외부에도 세미나 형식으로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안정환 SKT 기업문화 담당(CHRO)은 “LLM, 생성형AI 등 AI 기술 급성장에 따른 개발 환경 변화가 극심한 현 시점에 ‘데보션 오픈랩’이 SK ICT패밀리 내·외부 개발자를 아우르는 집단지성의 장으로 진화하길 기대한다"며 "SKT는 AI개발 생태계의 발전 및 소통과 공유를 통한 개발자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you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