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정후' 오늘은 '김하성'… 맞대결서 나란히 시즌 마수걸이 홈런포
어제는 '이정후' 오늘은 '김하성'… 맞대결서 나란히 시즌 마수걸이 홈런포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4.04.0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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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올 시즌 6번째 경기만에 첫 홈런을 신고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하성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 2회말에 시원한 3점포를 터뜨렸다.

김하성의 시즌 첫 홈런이자, MLB 개인 통산 37번째 홈런이다.

전날(3월 31일) 절친한 후배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MLB 데뷔 홈런을 친 장면을 그라운드 위에서 지켜본 김하성은 이날 거짓말처럼 홈런포로 응수했다.

swha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