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조선호텔, 1만원대 팔보채 HMR 출시
이마트-조선호텔, 1만원대 팔보채 HMR 출시
  • 정지은 기자
  • 승인 2024.03.3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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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채, 난자완스 진열하는 직원 모습. [사진=이마트]
팔보채, 난자완스 진열하는 직원 모습. [사진=이마트]

이마트 키친델리는 조선호텔 셰프와 협업해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은 ‘팔보채 레시피 바이 조선호텔’과 ‘난자완스 레시피 바이 조선호텔’로 1만원대 가격으로 전국 이마트 키친델리 매장에서 판다. 

이마트와 즉석조리 요리의 공동 개발에 나선 조선호텔은 미쉐린 원스타 레스토랑인 이타닉가든, 라망 시크레 등을 비롯해 뷔페, 중식당 등 모든 F&B에서 최상의 서비스와 셰프 레시피로 국내 최고의 미식을 제안하고 있다.

이마트 델리 바이어와 피코크 중식 전문 함동우 셰프가 웨스틴 조선 서울의 중식당 홍연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이마트 전용 상품을 개발하고 조선호텔 셰프팀이 최종 감수를 진행했다.

특히 협업 상품 중 팔보채는 기존 키친델리에서 연간 30만개 가량 판매되는 인기 상품을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 기존 상품 대비 해산물 함량을 50% 증량했고 최적의 식감을 위해 원재료 커팅 방식과 데침 정도까지 변경하는 등 총 4번에 걸친 샘플 테스트를 통해 최종 레시피를 확정했다.

갑오징어, 새우, 죽순, 표고, 브로콜리, 청경채, 홍피망 등 다양한 재료를 호텔 레시피를 활용한 비법소스로 볶아낸 것이 특징이다. 취식 직전에 뿌려 먹을 수 있는 고추기름을 동봉해 풍미를 강화했다.

신제품 난자완스는 정통 방식으로 튀기듯 구운 고기완자와 죽순, 표고버섯, 만가닥버섯, 홍피망 등을 호텔의 레시피가 담긴 소스와 함께 볶아냈으며, 후첨 참기름을 동봉해 고소한 풍미까지 느낄 수 있다.

조리방법도 간단하다. 뚜껑을 벗긴 후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약 4분 조리하면 된다.

이슬 이마트 델리팀 바이어는 “이번 조선호텔과의 레시피 협업을 통해 맛은 물론이고 상품의 보임성까지 보완해 즉석조리 상품의 격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었다”며 “델리 상품 개선 프로젝트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ove1133994@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