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해양문화재硏,어린이바다학교 운영
문화재청 해양문화재硏,어린이바다학교 운영
  • 문경림기자
  • 승인 2010.07.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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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성낙준)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5·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해양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한 '제15기 어린이바다학교'를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바다학교의 첫째 날인 이달 28일에는 입교식을 시작으로 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조기잡이와 전통옹기운반선인 해룡호와 봉황호를 타보는 체험을 하고, 진도 청소년수련관으로 이동한다.


이달 29일에는 거북선 모형 만들기, 우리 배 이야기 강좌 등과 함께 무동력 고무보트 타기, 캠프파이어 등이 진행된다.

셋째 날인 이달 30일에는 해맞이와 함께 선(禪) 체조, 체험학습 관련 슬라이드 감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끝내고, 마지막으로 수료식을 하게 된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제15기 어린이바다학교는 미래의 한국을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에게 해양관련 교육과 체험을 통해 바다와 해양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심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