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05년 8월4일 오후 11시께 인천 남동구의 부도난 회사 창고에 자신이 운영하는 직원들을 동원해 보관 중이던 카드 단말기 등을 2차례에 걸쳐 6억 원 상당의 물건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부도난 회사의 물건 소유권 문제로 물건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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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05년 8월4일 오후 11시께 인천 남동구의 부도난 회사 창고에 자신이 운영하는 직원들을 동원해 보관 중이던 카드 단말기 등을 2차례에 걸쳐 6억 원 상당의 물건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부도난 회사의 물건 소유권 문제로 물건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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