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청소년 서포터즈 ‘We로 드림’ 3기 발대
청년.청소년 서포터즈 ‘We로 드림’ 3기 발대
  • 박주용 기자
  • 승인 2024.02.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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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정신건강복지센터, 온·오프라인 활동 시작
인천시 부평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8일 청년 및 청소년 서포터즈 ‘We로 드림’ 3기 활동을 시작했다.(사진=부평구)
인천시 부평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8일 청년 및 청소년 서포터즈 ‘We로 드림’ 3기 활동을 시작했다.(사진=부평구)

인천시 부평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청년 및 청소년 서포터즈 ‘We로 드림’ 3기 활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We로 드림’은 부평 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개선하고자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치는 청년 및 청소년 자원봉사자다. ‘(마음에)위로를 드리다’와 ‘함께 꿈꾸다’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활동과 현장 캠페인, 행사 등의 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한다. 센터는 활동 종료 후에 활동 수료증을 제공하고 우수 활동가에게는 우수 서포터즈 시상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27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치매안심센터 다목적실에서 청년 서포터즈 ‘We로 드림’ 3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대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와 함께 자살 예방 및 조현병 게이트키퍼 교육, 3기 서포터즈 활동 계획을 공유 후 참여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광희 센터장은 “서포터즈 활동이 청년 및 청소년층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질환을 예방·대처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MZ세대의 감각적인 다양한 활동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부평/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