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불닭', 축구의 신 메시 만났다…美 마케팅 효과 '톡톡'
삼양 '불닭', 축구의 신 메시 만났다…美 마케팅 효과 '톡톡'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4.02.27 0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양라운드스퀘어, 프로축구단 LA갤럭시 홈 개막전 스폰서십
삼양라운드스퀘어의 LA갤럭시 MLS 개막전 경기 스폰서십 모습. [제공=삼양라운드스퀘어]
삼양라운드스퀘어의 LA갤럭시 MLS 개막전 경기 스폰서십 모습. [제공=삼양라운드스퀘어]

삼양식품의 대표 브랜드 ‘불닭’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만났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미국 프로축구팀 LA갤럭시의 ‘2024 메이저리그사커(MLS)’ 홈 개막전 스폰서십으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앞서 현지시간 25일 열린 LA갤럭시 홈구장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 내 LED 보드판과 스코어보드에 그룹 및 불닭 브랜드 광고 등을 경기 내내 노출했다. 또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을 대상으로 불닭볶음면, 불닭소스 등으로 구성된 샘플링 키트를 제공했다. 

이번 경기는 LA갤럭시의 MLS 개막전이자 경기 상대인 인터 마이애미 CF 소속 리오넬 메시가 처음으로 LA갤럭시 홈구장을 방문해 일찌감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실제 3만여석 전석 조기 매진됐고 황금 시간대에 애플TV, FOX 등을 통해 미국 전 지역으로 생중계됐다. 

더욱이 인터 마이애미 CF 구단주인 데이비드 베컴과 영국 해리 왕자, 킴 카다시안 등 200여명에 달하는 유명 인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이번 마케팅으로 미국법인 삼양아메리카가 위치한 LA는 물론 미국 전 지역에 그룹 및 불닭 브랜드 인지도 상승효과를 본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스폰서십은 미국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라며 “더욱 다양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