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모리셔스 '고속도로 건설' 등 미래 사업 개발 박차
도로공사, 모리셔스 '고속도로 건설' 등 미래 사업 개발 박차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4.02.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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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기관과 업무협약…'교통 분야 정보 교류' 협력도 추진
(오른쪽 두 번째부터)함진규 도로공사 사장과 마헨드라누스 허리람 모리셔스 인프라부 장관이 지난 23일 모리셔스 도로청에서 'AI-M1 교량 유지관리 컨설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모리셔스 도로청과 지난 23일 '모리셔스 교통혼잡 완화 사업' 후속 사업으로 'AI-M1 교량 유지관리 컨설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모리셔스 교통혼잡 완화 사업은 양국 정부 간 협약에 기반해 2016년부터 진행 중인 프로젝트다. 도로공사는 회전교차로 개량과 A1-M1 교량 연결도로 공사 설계·감리·계약 등 사업 관리 역할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로공사는 앞으로 'M5 고속도로 건설사업'과 '도로 자산관리 컨설팅' 등 모리셔스 미래 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도로 및 교통 분야 지식정보 교류에 협력할 예정이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공사의 고속도로 유지관리 경험과 케이블 교량 모니터링 시스템, 드론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A1-M1 교량의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후속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모리셔스와의 협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