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 출범 앞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직원 채용
4월 말 출범 앞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직원 채용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4.02.2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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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12월 적기 개항 위한 업무 등 담당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직원 채용 포스터. (자료=국토부)

정부가 4월 말 출범 예정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직원을 모집한다. 채용 직원은 2029년 12월 공항 적기 개항을 위한 업무 등을 담당한다.

국토교통부 소속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설립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서 근무할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위원회는 4월 말 예정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출범에 맞춰 상반기 중 직원 45명을 모집하고 하반기에는 추가로 50명을 채용한다. 채용 직원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있는 부산시에서 근무하며 2029년 12월 공항 적기 개항을 목표로 신공항 건설사업 등을 담당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26일부터 내달 11일까지다. 위원회는 3~4월 중 심사 절차를 거쳐 4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정희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장은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여객·물류 중심 가덕도신공항을 성공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인재가 필요하다"며 "민간과 공공 각 영역에서 능력과 자질을 갖춘 적임자가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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